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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수익률로 코로나19 사태에도 가맹사업 활성화 지속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 매출과 수익성이다.


시기적으로 불안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안정성에 집중하는 것이다. ‘토마토김밥’은 기관으로부터 안정성과 매출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토마토김밥’은 21년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동종업계 연매출 1위를 달성했다. 주요 김밥전문점 브랜드들과의 매출 비교를 놓고 보면, 전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지난 3년간 무려 4억 7천 580만원 대를 넘어섰다.


실제 지난 29일과 오는 8월 19일 시흥장현점과 인천스퀘어원점이 각각 신규 오픈 진행 및 오픈을 앞뒀다.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비전을 통한 가맹사업 활성화를 보여준다. 또 입지적인 장점과 운영 노하우 전수 등으로 매장들이 각 지역에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한창 코로나19 이슈로 잠정 휴업과 폐업이 난무하던 시기에도 꾸준한 매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가장 눈에 띈다.


‘토마토김밥’은 낮은 원재료 단가를 바탕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분식집은 메뉴 구성도 다양하고 많은 식재료 사용이 이뤄지기에 원재료의 단가를 낮추는 것이 전반적인 운영 비용 최소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낮은 원재료 뿐만 아니라, 최신 자동화설비를 바탕으로 인건비를 절감시키는 운영 시스템도 매출 상승에 한 몫을 차지한다.


고객 유입과 수요에 맞춰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면서, 더 많은 주문 수용이 가능해져 매출 다각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창업자 입장에서 쉽고 편한 운영이 이뤄지면서 피로도 감소와 운영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


무엇보다, 외식창업 브랜드 답게 맛의 기준과 특색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한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 사용으로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맛과 퀄리티를 높여 한 번 브랜드를 찾은 고객들이라면 단골 고객이 된다.


‘토마토김밥’의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객관적 데이터로써 수익성을 인정 받은 ‘토마토김밥’은 불황을 타지 않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속적인 창업 문의와 신규 가맹점 오픈 사례를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개 점포 선착순으로 신규 창업 시 가맹비 500만원 전액면제를 포함해 식기세척기와 야채절단기 중 택1 무상지원, 동일업종 기준 업종변경 특별 지원과 인테리어 비용 할인 시공, 오픈홍보물과 매장 오픈 홍보 지원, 빅데이터 기반 고수익 상권 분석 서비스도 제공 중”이라며,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은 서둘러서 ‘토마토김밥’과 창업 상담을 실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tomatokimbab.com

창업문의: 1688-0255